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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거리는

예술품이라면

         가치가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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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ry rose #FF5470

장미-키오카네 사오카.gif

:예술급 예술품감정사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한것없이 좋은것들을 보고 자란 덕분에 우수한 안목을 가지고 있으며, 좌우시력 각각 3.0/3.2 의 일본의 도시인이라기엔 기적적인 시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환경과 특징들 덕분에 예술품의 진가를 알아보는것에 대해서는 따라올 자가 없다고 예술계에서는 소문이 자자하다.

실제로, 2년전 유명 그림들부터 조각, 드레스등의 다양한 위조품을 구별해 진품을 찾아내는 TV쇼, "THE REAL BEAUTY" 에서 연륜있는 쟁쟁한 감정사들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이슈가 되었으며, 이 쇼를 계기로 예술을 감정하기엔 너무 어리다는 평가를 뒤집고 예술품이 있는 모든곳에서 감정과 관련된 러브콜을 받을정도로 인정받게 되었다.

:지품

▶이름: 키오카네 사오카 / kiyokane saoka / 淸兼 紗桜花 

 

▶나이: 21세

 

▶성별: FeMale

▶키/몸무게: 142cm/39kg

▶생일/혈액형: 9월 7일 /RH+AB

​▶재능: 초예술급 예술품 감정사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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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활한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함도, 상대에게 자연스럽게 내비치는 상냥함도 연기.

타인의 신뢰와 정을 얻어, 그것을 이용하기 위해 자신을 부드럽고 연약한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이를 위해서 약간의 손해를 보는 일이 있더라도 상냥하고 선한 이미지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만큼 가치나 손익에 민감하여 어떻게 보아도 이득이 되지 않을 일은 단호하게 잘라낸다.

 

예민한

둔한척 연기를 하고있지만 사실은 굉장히 민감하다.

예를들어,잠자리가 바뀌면 잠들기까지 한시간에서 심하면 세시간까지 지연되고는 한다.

타인의 변화에도 눈치가 좋은편으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차리거나 원하는 말을 해줌으로써 호감을 얻어내어 이를 이용한다.

손익계산이 상당히 빠르고 분위기의 변화등 눈치가 빠르다.

 

거친

본래 언행이 상당히 거친 편. 언어의 선택도 험하고 약간 폭력적인 성향을 띄기도 한다.

물론 이유없이 폭력을 행사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본 성격을 약점으로 잡고 흔들거나, 자신을 위협할 경우 타인의 시선이 없을때 한정으로 행한다.

:

절망병따위와는 전혀 딴세상에 사는 듯 집안의 과보호 속에 자란 온실속 화초. 절망병, 무더위, 폭동등에 대해서 뉴스를 통해 알게 되며, 자신이 매우 좋은 환경에 있다는걸 깨닫는다.

어릴때는 실제로 샹냥하고 친절했으나 자신의 위치를 알게되고, 주변 사람들의 애정과 시선, 다정한 관심들이 그에 비롯함을 눈치채고는 계속해서 순진한 아가씨로 남기위해 연기하고 있다.

 

좋은 집안인 만큼 가족은 단란하여도 부모님은 바빴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보모의 손에 길러졌다. 보모의 이름은 마리아 산세. 사오카와는 20살 차이로 꽤나 나이차가 있지만 어릴때부터 함께했기에 사오카에게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부모보다도 편한 사람.

 

부모와 보모(마리아 산세)의 과보호 속에 자라 TV쇼에 나오기 전까지 그녀의 모습을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자신에 대해 숨기는것이 많아 모두에게 친절한 연기를 하지만 진심으로 가까이 두는 사람은 많지 않아 인간관계가 좁다.

약간의 인간불신이 있어 타인을 신뢰하는 일이 드물며, 타인과의 긴밀한 관계를 갖게되는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런만큼 자신이 정말로 소중히 여긴다면 뭐든지 해주려 한다.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가지고있다. 자신의 재능은 오롯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노력하여 스스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질투를 비롯한 열등감을 느낀다.

 

아름답다는것에 광적일정도로 집착한다. 만물에는 아름다운 면이 있으며 그것은 어떤 추악한 인물일지라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타인의 이중적인 모습이나 세상 만사에 무덤덤한 모습을 보인다. 이는 무관심이 아닌 놀라지 않는것으로, 이 때문에 타인을 불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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