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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인가요?

아니면

불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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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blue  #7df9ff

:예술급 우편배달부

본래는 행복배달부의 언니의 sns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언니가 배달부의 일을 그만두게 되었음에도sns로 들어오는 누군가에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편지들은 끊이질 않았고, 결국 그녀가 대신 배달을 해주며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보통의 우편배달부와는 다르게 그녀의 배달은 sns가 기본이다. 개인 메시지로 요청과 편지, 물건을 받고 언니가 그랬던 거처럼 편지와 물건. 그리고 행복을 대상자에게 배달한다. 어느 한 이용자가 [중요한 선물을 전달할 때에는 그녀에게 부탁하라. ] 라는 식의장문의 후기를 자신의 sns에 올렸고 그 글이 유명해지면서 점점 일이 많아져 결국 요청은 선착순으로 받게 되었다. 언니의 유명세와 더불어 활발한 sns 활동으로 점점 자신의 유명세를 더하게 되었고, 언니를 대신하는 일에서 시작한 것이 초예술급 칭호를 받을 정도가 되었다. 그녀 자신은 자기를 행복배달부라고 부르지만 NGBK에서는 우편배달부로 기재되어있다.

:지품

1. 파란 가방.

가방을 열어보면....

>누군가에게로 전달될 물건들과 편지

>매운맛 사탕

 

정리되지 않은채 마구잡이로 넣어져있다.

▶이름: 나카니시 리리카/Nakanishi Ririka/中西 りりか

▶나이: 21세

 

▶성별: FeMale

▶키/몸무게: 160cm/48kg

▶생일/혈액형: 12월 20일 / RH+B

​▶재능: 초예술급 우편배달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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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활발하고 활동적이며 자기가 관심 있는 것에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이지만 관심 없는 것에 대해서는 행동이 느려진다.

사람들을 좋아하며 정이 많아 어떤 인간에게든 호의적으로 대한다.
사람의 감정에 예민하며 누군가 화를 낸다면 금방 꼬리를 내리고 그 사람의 기분을 살피는 데에 급급하다.
자신의 죄가 아님에도 누군가 그렇다고 말하면 망설임 없이 자신의 탓이라고 말한다.

누군가가 자신을 화나게 한다 하더라도 다시 그 사람이 다가와 준다면 그 시간도 잠시 다시 애정을 준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그녀의 SNS 팔로워 중 한 명은 순한 강아지 같은 사람이라고 평했다.

자신도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물건을 잘 흘린다.
중요한 곳을 갈 때에 꼭 필요한 물건을 놓고 간다던가 장 보러 갔을 때 정해놓은 물건을 빼놓고 가던가 하는 일을 끝도 없이 반복한다.
정리나 수납을 못하는지 가방은 언제나 터지기 일보 직전이고 엉망으로 쑤셔 넣었기 때문에 물건을 찾는 대에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지나가다가 물건을 툭툭

흘리기 일상이고 흘린 것이 자신의 물건이 맞는지도 헷갈려 한다.
이런 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원래보다도 더 덤벙거린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가까이 지내본 이들은 모두 생각보다 세심하다고 평가한다.
주변을 관찰하는 것에 익숙하며 자신 있는 게임은 다른 그림 찾기나 숨은 그림 찾기라고 말할 정도.
주된 것보다는 그 외의 것들을 보는 것을 훨씬 잘한다. 그렇기에 때때론 시선이 다르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녀의 관찰력과 세심함은 취미상 날씨 요소들을 관찰하던 행위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낮추는 데에 익숙하다.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 험담을 하더라도 기분 좋게 넘어가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다.
또한 남을 웃게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누군가를 웃게 할 수 있다면 자신이 스스로를 낮추는 행동을 서슴없이 행한다.

 

자신의 마음에 든 것은 꼭 가져야 하고 목표로 정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
모든 이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노력에 노력을 거쳐 아닌 것을 맞게 만들어 버린다.
지금의 위치를 만든 것을 사람들은 재능이라고 칭하지만 그녀에겐 재능보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노력의 비중이 크다.
주변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것은 나카니시가. 집안 내력이라 한다.

 

성격적으로 극과 극의 면이 있는 사람.
자신이 싫어하는 것에 대한 혐오감을 숨기지 않는다.

 

감정적이다.

:

양 갈래로 묶은 머리는 서로 높이가 다르다.

송곳니 부분이 발달되어 있는 편이다.

장갑을 낀 손 안쪽에 자잘한 흉터들이 많다.

걷는 것에 살짝 불편함이 있어 보인다.

매운 것을 못 먹지만.. 좋아한다.

매운맛 캔디를 가지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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